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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본토에서 접근성이 좋은 섬들 중에 압도적으로 바다와 하늘이 아름다운 케라마제도의 섬 중의 하나인 자마미섬

이 섬은 처음 간 후 부로 푹 빠져서 벌써 20번 가까이 다녀온 섬인데 , 가족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 초대했습니다.

그때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봐요.

가족과 만나기전에 들린 오키나와 소바, 에이분 (EIBUN)

전통 오키나와소바는 아니고 조금 퓨전식인데 , 맛이 참 좋아요! 몇 년 전부터 나하에 머물 일이 있으면 꼭 들리는 곳. 

요즘엔 인기가 더 많아지고 외국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웨이팅이 상당해졌습니다 ㅠㅠ

이번에 시켰던 차가운 오키나와 소바와 언제나 시키는 덮밥. 언제먹어도 맛있어요.

밤에 산책하다가 들린 고양이

투어 배에서 바라본 아마비치. 저야 이 풍경을 하도 많이 봐왔지만 , 이런 바다색을 처음 본 부모님은 연신 감탄을 하시네요.

언제나 아름다운 자마미의 바다속

사실 이번 가족여행의 목적이 , 바다거북이와 함께 수영하는 게 꿈인 어머니와 동생의 꿈을 이루어주게 하는 거였는데 자마미에서는 아주 간단히 바다거북이와 수영을 할 수 있어서 쉽게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ㅎ_ㅎ 

멋진 석양과 

밤하늘도 빼놓을 수 없지요.

언제나 즐거운 자마미이지만 , 가족과 함께해서 더욱 특별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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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무인도를 제외한 섬 중에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섬, 하테루마섬에 다녀왔습니다.

4번째인가 5번째 방문인 걸로 기억합니다.

매번 이용하는 숙소에 체크인했더니 웰컴빵을 준비해 주셨네요.

열심히 한국어로 메세지를 남겨주신 게 귀엽습니다 ㅎㅎ 

하테루마섬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촬영장소, 일본최남단평화의 비(日本最南端平和の碑)

오키나와의 어느 섬을 가도 염소는 참 많지만 , 하테루마섬에는 특별히 더 그 숫자가 많은 것 같네요.

항구의 방파제에서 보는 하테루마의 바다. 하테루마의 바다는 이 방파제위에서 보는 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하테루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니시하마(ニシ浜)

하테루마에는 해변이 몇 군데 있지만 , 사실상 사람이 모여서 수영하거나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는 니시하마가 가장 유명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라고도 불리는 곳이지요.

아름다운 해변에 왔으니 , 바닷속에 들어가야지요.

흔히 니모라고도 불리는 카쿠레쿠마노미

보호색으로 몸을 잘 숨기고 있는 넙치 

수중 약 10미터 아래 모래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서 먹고 있던 가오리

민감해서 조금만 가까이 가도 아주 빠르게 도망쳐버립니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거북이. 거북이가 좋아하는 해초는 얕은 곳에 있어서 , 같이 수영하기 힘들어요..

저녁 먹기 전에 항상 보러 갔던 석양

어느 날은 바다에서 사고가 있었는지 해경의 헬리콥터와 배가 바다를 수색하는 듯했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가까이에서 헬리콥터를 보았네요.

하테루마는 아름다운 바다도 유명하지만 , 별이 아름답기로도 유명합니다.

최남단에 있는 위치하고 있는 덕분에 , 일본 본섬에서는 볼 수 없는 별자리도 많아서 밤하늘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찾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유명한 건 남십자성(南十字星)이지만 , 12월부터 6월까지 보이는 터라 이번 방문에서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일본최남단평화의 비에서 섬에서 만난 친구들과 사진 찍고 별을 감상했습니다.

숙소 앞에서 보이는 은하수. 이렇게나 밝은데도 은하수가 확실하게 보이는 건 역시 하테루마섬 답네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즐기러 많은 사람이 찾아왔었던 하테루마섬별하늘관측타워(波照間島星空観測タワー)

타워의 천체망원경은 예전부터 고장 난 채로 있었는데 , 요 몇 년 사이에 태풍과 바닷바람에 완전히 맛이 가버려서 이 타워자체를 부순다고 합니다. 새로 짓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이곳에서 일본최남단 증명서를 판매했었는데 , 요즘에는 항구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시가키섬에서 오키나와 나하로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멋진 풍경들

매번 하네다 - 오키나와 구간을 밤에만 이동 + 통로 쪽만 주로 앉는터라 창밖 풍경을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 비행기에서 보는 오키나와의 풍경은 역시나 너무 아름답네요.

나하공항 도착으로 하테루마섬의 여행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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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연휴를 이용하여 ,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요론섬(이하 요론)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요론은 세 번째인데 , 첫 번째와 두 번째 방문 때는 애석하게도 둘 다 태풍이 와서 숙소에만 있었지요 ㅠㅠ

리벤지 여행입니다.

요론은 오키나와 북쪽에 위치해 있는 가고시마현의 최남단 섬입니다.
오키나와와 가까워서 오키나와라고 착각하시는 분도 많지만 , 가고시마의 섬입니다.
위치적 이유로 , 오키나와 + 가고시마문화가 섞여있는 동네이지요.

요론까지 가는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 저는 보통 오키나와에서 배를 타고 갑니다.
나하항에서는 편도 약 5시간이며 , 나하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약 40분 정도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나하항에서 아침 7시배를 타고 갑니다.

요론 도착 ! 날이 화창하네요. 4박 5일 요론섬 여행의 시작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요론의 바다를 아름답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장소 ,하토노미즈우미(鳩の湖)

요론을 찾은 건 세 번째이지만 ,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를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일본의 거의 모든 남쪽섬을 다녀온 저로써는 , 압도적으로 하테루마섬의 니시하마가 가장 예쁜 바다였는데 , 요론도 절대 지지 않을 정도의 예쁜 바다색을 보여주네요. 이 바다색을 요론블루(与論ブルー)라고 합니다.
크림소다색 바다에 한정하면 , 요론블루가 가장 예쁜 바다색인 것 같습니다.

손쉽게 바다거북과 수영할 수 있는 미나타해안(皆田海岸)
수심도 얕아서 안전하고 투명도가 높으며 거북이도 많아서 투어로도 인기인 미나타해안입니다.
이날은 섬의 이벤트가 있어서 보트를 타고 경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매일아침 일어나서 거북이랑 수영하려고 자주 찾았던 곳이에요.

인스타사진 찍으러 많이들 오는 요론역.
요론섬에는 철도가 없지만 , 요론역은 1979년 국철 주유권 지정지에 요론섬이 포함된 지 1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고, 철도가 없는 아마미오오시마・오키나와현(유이레일은 아직 없었음)에 대한 홍보의 의미를 담아 설치한 가상의 역입니다.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 여름시즌의 밤에는 이 요론역 대기소를 배경으로 은하수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 밤에도 사람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섬의 서쪽에 위치한 요론 공항

저처럼 배를 타고 섬을 찾는 사람도 많지만 , 비행기를 이용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 요론공항으로의 직항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공항으로는 아마미공항, 가고시마공항, 나하공항 이렇게 세 개의 공항이 있습니다.

출처:https://www.yorontou.info/to-island.html

멋진 산호가 가득한 , 시나파해안(品覇海岸)
공항과 요론항에서 가까운 시나파해안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섬사람도 많이 찾는 인기의 해안중 하나입니다.
다이버들의 성지인 수중해안이 위치하고 있으며 , 예쁜 산호초와 거북이도 많아서 스노클링으로 좋습니다.
저녁에는 석양도 멋져요!

그네를 타고 그대로 바다로 점프하고 싶어 지는 파라다이스해안 (パラダイス海岸)
요론역과 더불어 요론섬을 찾는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파라다이스해안
(예전에는 두 개였던) 그네가 있어서 , 그네를 타는 모습을 사진 찍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 때는 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생기기도 하는 장소입니다.
그네가 유명하긴 하지만 , 거북이의 산란장소기도 해서 산란시즌 새벽에 오면 거북이의 산란장면을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석양도 멋진 장소입니다.

요론섬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유리가하마(百合が浜)
명실상부 요론을 대표하며 , 요론섬 = 유리가하마 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유리가하마는 오오가네쿠해안(大金久海岸)에서 약 1.5km 떨어진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중조에서 만조의 간조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환상의 새하얀 모래사장입니다.
유리가하마에는 상륙할 수 있으며 , 오오가네쿠해안 근처에 많은 투어회사들이 있어서 손쉽게 갈 수 있습니다.

사실 유리가하마는 하늘에서 바라보는 게 훨씬 아름답기 때문에 ,
드론으로 촬영해 주는 투어를 이용하면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해수면의 상승으로 최대 3개의 유리가하마가 나타난다고 하지만 , 30년 전에는 최대 7개의 유리가하마가 나타났다고 하네요. 유리가하마의 상륙하는 거보다는 그 오고 가는 과정 중의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ㅎㅎ 

요론은 물 밖에서도 환상적이지만 , 물속도 환상적인 풍경이 많습니다.
섬의 해안에는 거북이들도 많아서 , 스킨다이빙/프리다이빙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쉽게 거북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 오키나와의 거북이들과는 다르게 사람이 보이면 금방 멀리 도망가는 거북이들이 많아요.

니모라고도 많이 불리는 카쿠레쿠마노미(カクレクマノミ)
이날은 물속의 투명도가 아주 높아서 수족관에 온 것 같았습니다.

요론섬 다이버들의 성지, 수중궁전(水中宮殿)
이 수중궁전은 2003년 7월 8일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장소이며 , 수심 약 18미터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저로써도 처음 요론을 찾은 이유가 이곳을 방문하기 때문이었는데 세 번째 방문으로 겨우 목적을 달성했네요. 이날은 투명도가 좋기도 했고 , 다이버들이 아직 오기 전이여서 조용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날더운 날에는 맥주가 빠질수가 없지요.

섬의 서쪽이라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석양
남쪽섬 특유의 석양도 참 좋아하는데 , 머물었던 기간 중 꼭 석양시간만 되면 비가 오거나 날씨가 너무 안 좋아져서 정작 예쁘게 해가 지는 걸 본 날은 단 하루도 없네요 ㅠㅠ
이날 바라본 석양은 우도노스비치(ウドノスビーチ)에서 바라보았는데 무료로 사용가능한 뒤로 젖혀지는 의자가 있어서 편하고 여유롭게 석양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은하수가 멋진 여름 밤하늘
남쪽 섬 어디나 다 마찬가지지만 요론섬도 밤하늘이 참 멋지기로 유명합니다.
밤하늘을 좋아하는 저는 , 달이 뜨지 않는 시기에 꼭 섬을 찾는데 , 낮에는 전체적으로 날씨가 좋았으나 밤에는 구름이 많은 날이 많아 예쁜 밤하늘을 본 건 정작 하루뿐이었네요.
은하수 사진 명소로도 유명한 요론역에서도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요론섬은 제 마음속에 항상 날씨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한 섬 중에 하나라 아련하기까지 했던 섬이었는데 ,
이번 일본의 연휴에 하고 싶은 거 다 해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특히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보정할것도 별로 없을정도였네요.

다음 달, 일본 최남단섬, 하테루마지마를 5번째 방문할 예정인데 , 어느 바다가 더 예쁜지 다시 확인해 보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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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3-25 치부리섬 (知夫里島) 으로의 여행 기록

치부리섬은 일본 시마네현에 위치하는 오키제도(隠岐諸島)에 속한 4개의 섬 중에 가장 작은 섬입니다.

작년에 오가사와라에서 친해진 케이타가 , 이 치부리섬에서 1년간 교육봉사를 하고있어서 미즈키 , 시오네와 함께 치부리섬에 놀러 다녀왔습니다. 사실상 관광의 목적보다는 케이타를 만나러 다녀온 여행

섬에 가는방법은 시치루이항(七類港) , 혹은 사카이항(境港)에서 배를타고 갈수있습니다.

입항 시에 환영해 주는 케이타. 

날씨도 좋고 생각보다 풍경도 멋지네요.

치부리는 거주인구가 약 600명인데 소가 500마리 정도 된다고 합니다. 

마을 밖으로 나가면 이렇게 소들이 길을 막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소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들 소가 자연스럽게 비킬 때까지 기다리는 편입니다. 

귀여웧!

말도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네요. 이렇게 튼실한 말을 가까이에서 보는 건 처음인 듯

저녁엔 바베큐 ! 케이타가 추천하는 조용한 지역에 가서 바베큐준비를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하는 바베큐는 최고네요.

정말 맛있고 즐겁게 먹고 마신 시간이었습니다.

딱히 관광할 생각으로 온 게 아니지만 , 케이타가 그나마 몇 없는 관광지중에 안내해 준 치부적벽(知夫赤壁)

이름과 같이 적벽이 펼쳐집니다. 네 , 이게 다입니다..

적벽 자체보다는 주변 풍경이 더 좋았네요.

카페에서 수제 레모네이드도 마시고..

치부라섬은 소가 참 많지만 너구리도 참 많다고 하네요.

산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 밤에는 사람들이 지내는 마을에도 자주 내려온다고 하네요.

랫서팬더같은 귀여운 걸 생각했는데 야생의 너구리는 생각보다 귀엽지는 않네요 ㅎㅎ 

그렇게 이틀을 조용히 보내고 치부리를 떠납니다.

시오네는 한이틀 더 지내다가 도쿄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사실 섬 자체의 매력은 개인적으로는 별로 없었지만 , 오랜만에 친구들과 즐겁게 보낸 시간 덕분에 섬에서의 기억이 좋게 남았던 섬, 치부리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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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을 마치고 푸껫에 다녀왔습니다.

푸껫에서 5박 6일간 지냈던 호텔, Aurico Kata Resort & Spa

조식은 좀 별로였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이 넓고 커서 좋았습니다.

빠통비치. 푸켓은 휴양지가 바다가 예쁜 줄 알았는데 날씨 탓도 있지만 역시 바다는 오키나와가 훨씬 예쁘네요.

빠통비치 방라 로드. 아직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시끌벅적한 펍이나 작은 시장 등등이 모여있는데 밤에는 시끄럽고 정신없는 분위기라 이런 분위기를 안 좋아하시는 분은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음날은 주변섬 투어! 이날은 피피섬 + 필레 라군 + 마야 베이 + 카이섬을 가는 투어였습니다.

카이섬 

피피섬과 몽키비치

원숭이가 요즘 별로 없다고 해서 못 볼 수도 있다고 했는데 엄청 많더라고요.

마야베이로 가는 선착장과 마야베이.

마야베이보다는 이 선착장이 가장 예뻤네요.

필레 라군. 여기서 수영을 할 수 있는데 물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네요. 

멋진 풍경입니다.

이날은 이렇게 투어를 마치고 , 다다음날 투어는 시밀란!

여기는 바다가 정말 멋지더라고요.

태어나서 본 바다 중에 탑급으로 맑고 깨끗한 것 같았어요. 오키나와의 하테루마와 같은 감동이! 

다들 피피섬투어는 꼭 다녀오지만 개인적으로는 시밀란투어가 훨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푸껫의 올드타운.

참 여러 군데도 다니고 이런저런 거 많이 먹었지만 정작 사진은 별로 없네요.

즐겁게 다녀온 태국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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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을 그렇게 다녔지만 처음 가는 태국! 먼저 방콕으로 갑니다.

하네다에서 방콕으로.

이번에는 태국항공을 이용했습니다.

회사 친구에게 추천받은 호텔, U Sathorn Bangkok

몰랐는데 한국인분들께 상당히 유명한 호텔이더라고요. 제가 머물렀는 때는 한국분보다는 일본사람과 서양분들이 많았습니다. 애초에 너무 더운 시기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넓고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호텔 툭툭 타고 밥 먹으러

룸피니 공원을 지나서 갔는데 큰 도마뱀이 있더라고요. 귀여워!

룸피니 공원 근처에 있던 식당, Northeast

여기도 한국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땡모반은 별로였고 (수박 음료를 별로 안 좋아하는 듯..) 카레는 맛있더라고요! 

누워있는 불상으로 유명한 사원, Wat pho

이런 거 보면 이런 걸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신기하더라고요.

강 건너 보이는 사원, Wat Arun

아마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이 아닐까 하는 곳.

개인적으로는 멀리서 보는 게 더 예쁜 것 같았습니다 ㅎㅎ

너무 더워서 방콕에 있을 때 몇 번이나 놀러 왔었던 ICONSIAM

멋들어진 쇼핑센터인데 정작 쇼핑에는 관심이 없어서 시원한 에어컨바람만 쐬러 다녀왔었네요.

무료 셔틀배를 타고 강을 건너 다시 숙소로.

밤에도 분위기가 좋아요.

유사톤의 아침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 주문해서 먹는 음식이 다른 데보다는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방콕의 마지막 밤은 방콕 차오프라야 프린세스 크루즈!

밤바람도 시원하고 , 왓 아룬도 멋지게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밥은 별로 맛이 없으니 기대하고 가시면 안될듯..!

너무 덥고 그래서 사진은 별로 없지만 방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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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연초는 스노보드 타러 홋카이도 니세코와 후라노에 다녀왔습니다.

보드가 메인이라 사진은 별로 없지만 , 몇 장 찍었던걸 올려봅니다.

일본에서 스키 / 보드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니세코 한번 다녀오라는 말을 이번에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설질이 미쳐서 하늘을 떠다니는 느낌이었네요.

올해 연말~연시도 예약했습니다 ㅎㅎ 

홋카이도에서 가장 좋아하는 숙소가 있는 후라노도 겨울에는 항상 다녀오는 곳입니다.

주변에 스키장도 많아서 좋지만 ,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매년 몇 번씩 찾는 곳이네요.

빨라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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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평소보다 빠르게 벚꽃이 만개한 도쿄

이미 꽃이 지기 시작해서 부랴부랴 사진 몇 장 찍으러 집 근처 벚꽃이 많이 피어있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또 봄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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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다녀온 디즈니씨 사진 몇 장

사실 디즈니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의무적으로 가줘야 하는 것도 있어서 정기적으로 다녀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는 그나마 사람이 평소보다 적어서 다녀올만했지만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점점 늘어나는 지금 ,
가능하면 안 가고 싶.... 후지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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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키토리와 톤카츠를 참 좋아해서 수년 전에 도쿄에 있는
타베로그 1위부터 20위까지의 가게를 다 돌아본적이 있습니다.

도쿄에 살고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도쿄의 가게만 다니지만 , 수년 전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전국 돈카츠 부동의 1위 , 만제

사실 칸사이 지방에는 관심도 갈 일도 거의 없고, 출장도 보통 당일 출장이 많았어서 이 가게를 찾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는데 , 이번에 오사카에 머물 기회가 생겨서 휴일을 이용해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던 만제에 다녀왔습니다.

이 얼마나 와보고 싶었던 곳인가. 외국인의 입국도 점점 규제가 풀리고 , 토요일이였점도 있어서 저는 아침 6시 정도에 와서 기다렸는데 , 7시에는 이미 40명이 넘는 사람이 줄을 섰습니다.

가게 내부. 카운터 석만 있으며 한번에 들어갈 수 인원도 많지 않습니다. 10명 정도 되나..?

기본 샐러드와 츠케모노. 이것도 양이 상당해서 배부름.. 샐러드는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한상.

제가 시킨건 Tokyo-X&특상 히레카츠.(Tokyo-X&特上へれとんかつ)
로스와 히레카츠가 섞여있습니다. *칸사이에서는 히레를 헤레라고 한다네요. 처음 알았음!
무조건 전 Tokyo-X를 먹으려고 했었는데 제가 처음 손님이었지만 수량이 한 개밖에 안 남았어서 이날은 저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맥주도 빠질 수 없죠.

트러플 소금과 함께.

밥에 올려먹으면 꿀맛이죠.

X자친구가 시킨 메뉴, 히무로부타(氷室豚)의 반반세트.
Tokyo-X가 제 메뉴가 마지막이었어서 가게에서 가장 비싼 거 시켜줬는데 로스의 상태가 좀.. 기대와는 다르네요.

Tokyo-X가 없어서 추가로 시켜준 게살크림 크로켓. 이것도 엄청 맛남 ㅎ_ㅎ!!

전국 1위 톤카츠집은 개인적으로는 히레카츠는 전국 최고급인데 로스는 도쿄에도 더 제 입맛에 맞는 곳이 많았습니다.

요즘 한국분들도 많이 찾는 톤카츠 아오키라던지 , 케아타 , 나리쿠라 등등이 로스는 더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히레는 여기가 최고인 듯... 새벽부터 또 기다려서 갈 생각은 없어서 다시 찾을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카츠샌드는 전화주문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카츠샌드나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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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는 자마미섬 ! 

언제나 멋진 풍경

귀여운 생선과 거북이

자마미 동물원

먹고 마시는것도 빠질 수가 없죠.

다음은 8월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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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토끼가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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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삶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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