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29-5.8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 2 , 레기안(Legian)、꾸따(Kuta)
·
여행
우붓을 떠나서 이동한곳은 , 레기안 , 꾸따 지역이었습니다. 발리에서는 조용히 휴양하는 게 목적이긴 했지만 긴 일정동안 그래도 번화가 쪽에서도 2박 3일 정도는 묵어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석양이 멋진 건 또 이쪽 동네라고 들었던 것 같아서요 ㅎㅎ 숙소에 체크인하고 먹었던 햄버거.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 뜨거운 육즙이 엄청나게 흘러나오니 먹을 때 조심해야 합니다.한적했던 레기안 비치. 파라솔 , 의자라던지 서핑 강습의 호객행위가 엄청납니다.파도도 아주 잔잔했는데 서핑 강습을 여기서..?! 쭈욱 걷다보면 상업시설인 비치워크에 도착합니다. 유니클로라던지 자라 같은 어디에나 있는 흔한 점포도 많고 , 홍콩반점도 들어와 있더라고요. 짬뽕이 조금 당기긴 했는데 덥기도 해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석양 시간이 다 되어..
2026.4.29-5.8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 1 , 우붓(Ubud)
·
여행
일본의 골든위크를 이용해서 인도네시아 발리에 다녀왔습니다.예전에 인도네시아에 반년정도 주재원을 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몇 번이나 가려고 했지만 태풍 때문에 매번 실패해서 리벤지 여행입니다.발리는 큰 섬이라서 장소를 정하며 가는 게 중요한데 대도시의 생활과 사람에게 지쳐 조용히 푹 쉬는 걸 목적으로 장소를 선정했습니다.싱가포르 에어라인의 하네다 - 싱가포르경유 - 발리의 왕복항공권이 4만 엔이라 경유 편으로 예약해서 이동했습니다.발리 도착 ! klook에서 예약했던 택시를 이용해서 숙소까지 이동했습니다.묵었었던 숙소. 조용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거대했던 달팽이시내에 갈때에는 숙소의 셔틀버스를 이동해서 갔습니다. 시내에는 사람과 차량이 정말 많아서 정신없지만 나쁘지 않습니다.어딜 가나 가득했던 기념품 ..
새로운 렌즈 영입 , Sony FE 100-400mm F4.5 GM OSS
·
일상
새롭게 영입한 렌즈, FE 100-400mm F4.5 GM OSSFE 100-400mm F4.5-5.6 GM OSS의 후속을 기대했는데 갑자기 거대하게 나와버린 이 녀석.. 홋카이도 여행가서 동물 찍으려면 70-200은 한참 부족하고 , 100-400에 텔레컨버터 물려 쓰는 게 가지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아서 기대했지만 고정조리개로 나와버린 녀석을 사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질러버렸습니닿!! 1.4 텔컨 물려서 빨리 쓰고싶다...!!
홋카이도 이주계획 - 2
·
일상/홋카이도 이주계획
최근 몇 년 전부터 연말연시는 항상 홋카이도의 좋아하는 숙소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해외여행이나 오키나와에서 보내기보다는, 4년 전에 시작한 스노보드를 타며 좋아하는 숙소에 머무는 것이 일 년 중 가장 큰 행복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그렇게 2024년 연말에도 홋카이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예전 회사 동료도 같이 스노보드를 타기로 해서, 항상 같이 시간을 보내는 친구와 함께 총 세 명이서 홋카이도 백컨트리의 명소 중 하나인 아사히다케(旭岳)로 떠났습니다.아사히다케는 2,291m의 산이지만, 로프웨이로 1,600m까지 올라갈 수 있고 거기서부터 스노보드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스키장은 아니지만 정비된 코스가 있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더 높이 올라가서 파우더 스노우가 가득한..
2026.3.20-21 시모다(下田)여행 - 2
·
여행
참 좋아하는 동네 , 시모다 바다도 예쁘고 밥도 맛있고 !
2026.3.20-21 시모다(下田)여행 - 1
·
여행
참 좋아하는 동네 , 시모다 바다도 예쁘고 밥도 맛있고 !
2026.4.2 벚꽃
·
일상
두달이나 늦어버린 , 벚꽃 사진 올해도 시간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
우동집 - 谷や(타니야)
·
음식
10년 넘게 다닌 도쿄에서 젤 좋아하는 우동집 , 타니야면도 예술이지만 튀김도 정말 좋습니다 ㅎㅎ
창계(ちゃん系) 라멘
·
음식
몇년전부터 점포도 많이 늘어나고 유명해진 창계(ちゃん系) 라멘최근 도쿄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극한의 평범함'을 테마로 한 새로운 중화소바(라멘) 장르입니다.그릇 가득 부어진 뜨끈한 산뜻한 간장 스프와 즉석에서 썰어 듬뿍 올린 차슈가 특징입니다. 맛있어욯 !
홋카이도 이주계획 - 1
·
일상/홋카이도 이주계획
10대에 일본으로 건너온 지 벌써 21년. 어느새 30대 후반이 되었고, 몇 년만 지나면 4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처음 온 곳도 도쿄, 지금까지도 쭉 도쿄에서 살고 있어요. 운 좋게도 제 능력 이상의 월급을 받으며, 나름대로 부족함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슴 한켠에 늘 자리 잡고 있는 바람이 하나 있었어요. 언젠가는 자연이 풍부한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도쿄보다 편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일본 안에 없다고들 하지만, 너무나 당연해진 이 편리함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익숙해지기 마련이더라고요. 그래서일까요, 제가 여행하는 곳은 항상 자연이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좋아해서 아직도 자주 찾는 곳은 오키나와(200번 이상)와 홋카이도(아직 30번 정도?)였어요. 사실 ..
2026년 3월의 홋카이도 동물들
·
여행
홋카이도 출장에 간 김에 후라노에 가서 1박을 하고 왔습니다. 그때 찍었던 귀여운 동물들점점 풍경사진보다 동물사진이 좋아지는 건 역시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 걸까요 ㅎㅎ
2025-2026년 겨울에 만난 홋카이도 동물들 - 키타키츠네 (북방여우)
·
여행
홋카이도 전역에서는 키타키츠네라고 불리는 북쪽에 사는 북방여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흔히 도시부에 사는 길냥이 같은 포지션인데 , 봄 ~ 가을은 나무와 풀잎때문에 발견하기가 겨울보다는 어려운데 , 겨울에는 다른 계절보다 발견하기가 쉬워집니다.사람을 크게 안무서워서 하는 녀석들은 일정한 거리만 지켜주면 주변에서 서성이곤 합니다. 네 , 이녀석들은 관광객들이 귀엽다고 먹이를 준 것에 익숙해져서 사람 가까이까지 다가오는 것이지요. 가까이 다가가면 금방 멀리 떨어지기때문에 사실상 만지기도 어렵지만 , 만질 수 있는 거리여도 절대 만지면 안 됩니다.야생 여우는 치명적인 기생충인 에키노코쿠스를 옮길 수 있어 절대 만지면 안 되니 멀리서 보는 걸로 만족하는 걸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