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썸네일형 리스트형 Cebu - Bohol 2017년 9월말에 전 회사 동기와 다녀온 보홀섬 나리타 3터미널에서 먹은 점심 마제짬뽕 먹었지만 음..맛은 별로네요. 세부도착해서 바로 보홀로 향하는 티켓을 삽니다. 보홀로 가는 터미널 내부 생각보다 깔끔하더라구요. 터미널 안에 있던 햄버거집에서 냄새가 너무 좋아 하나 사긴 했는데.. 맛은 없네요 ㅎㅎ.. 쓸데없는 기념샷 - 1 마사지사 분들이 배출발시간이 다되면 연주도 해줍니다. 베트남에서 너무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사탕수수쥬스가 있길래 사마셨는데 역시 달달하니 좋네요. 보홀가는 배안 welcome to bohol 보홀에서 숙소는 알로나비치쪽으로 잡았습니다. 배가고파서 일단 짐풀고 밥먹으로 알로나비치로! 여러가지 가게가 많더라구요. 주로 바베큐전문점들이 많았던걸로 기억되네요. 식당 화장실 근처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