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5박 6일 아마미 오오시마 여행기 - 5 벌써 5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시간 흐르는게 참 빠르네요. 도쿄로 돌아갈날이 가까져워오니 뭔가 아침부터 기분이 무겁습니다. 생각해보니 여행지를 아마미로 정한건 아무것도 안할생각으로 온거였는데 , 계속 차타고 이곳저곳 달리기만해서 오히려 피로만 쌓이고 있는 절 발견했습니다.그래서 여행 종반이긴 하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정말 "아무것도 안하기" 를 하려합니다. 오늘의 아침밥.깔끔한 일본식 아침상입니다. 밥을먹고 바로 다음 숙소로 이동합니다.보통 체크인은 3-4 시가 보통이지만 , 숙소가 바로 옆이였어서 미리 전화를 해보니 머물고 있는 숙박객도 없으니아침일찍부터 와도 된다고 해서 아침부터 체크인을 하러갑니다. 어제 머물었던 곳에서 걸어서 5분도 안될정도로 가까운곳 , Blue Angel 알고보니 어제 머문곳..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