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な重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카바네에서 처묵처묵 오늘은 좋아하는 동네 , 아카바네(赤羽)에 아침부터 점심먹으러 다녀왔습니다.아카바네는 싸고 맛난 가게가 많기로도 유명한 동네에요.그런 아카바네에서 장어덮밥과 닭요리도 초 유명한 카와에이(川栄) 11시 반 오픈으로 언제나 엄청 기다려야 하기에 1시간 전에 도착했지만... 오픈후 2시간 반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하고 , 기다려도 이날은 장어가 적어서 다 팔리는 대로 폐점이라고 하네요 ㅠ0ㅠ 아사쿠사(浅草)나 료고쿠(両国)장어요리로 유명한 동네의 가게와는 다르게 오전부터 술마시고 보내는 사람이 많아서 회전율이 상당히 안좋은게 그 이유지요.할수없이 깔끔히 포기하고 그 다음으로 유명한 가게인 마루마스야 이집도 꽤 기다리기는 마찬가지지만 가게가 커서 카와에이보다는 여유가 있어요. 가끔 아카바네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