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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에 찾는 노리쿠라고원!
항상 숙소에서 푹 쉬다 오기만 했었는데 이번엔 노리쿠라다케(乗鞍岳) 등산을 해봅니다.
산에는 이렇게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어서 스키 타는 사람도 있었어요!
한여름의 산에서 스키라니..!!
정상 도착!
3026m의 산인지는 다 올라와서 처음 알았네요 ㅎㅎ
산에서 휴식 좀 취하고 다시 하산합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풍경이 참 좋았네요.
하산!
밤에는 언제나 그렇듯 환상적인 밤하늘을 보며 노리쿠라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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