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2일차에 먹었던 것들 !
오키나와 하면 산핀챠 !
쟈스민차에요 ㅎㅎ
점심먹었던 파로
생선 스테이크 정식입니다.
살이 단단하니 맛있네요.
식후에는 시콰사 음려도 나옵니다.
이렇게 도시락도 팔고 있었어요.
오키나와의 도시락은 반찬을 터지게 넣어주는게 특징입니다.
저녁식사겸 한잔하러 갔던 숙소근처의 이자카야 , 키하치
앉자마자 일단 맥주부터 !
오토오시
우미부도우
주인 아주머니의 추천받아 먹었던 해치마 된장조림
제 입맛에는 너무 안맞아서 거의 남겼어요...
쿠메지마소바
깔끔하니 맛있었어요.
솔직히 이자카야에서 너무 부실하게 먹어서 숙소 바로 앞에있던 피자집에서 테이크아웃 해서 먹기로 !
타코피자입니다.
오리온 비루와 함께 !
먹기는 상당히 불편한데 맛은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