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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俺のフレンチ(오레노 후렌치, 나의 프랜치)

즐거운 토요일 !


집근처에 값싸고 맛난 프렌치를 먹을수 있는 , 


오레노 후렌치에 다녀왔습니다.

기본안주 , 치즈 


진---------합니다.

흑맥주가 빠질수가 없지요 ! 

파르마산 24개월 숙성 생햄 !!! 아주 맛나요 ! 


맥주가 콸콸 ㅠㅠㅠ 

주방에선 가끔 불쇼도 해줍니다 ! 

오마르 새우 (랍스터) 의 포아레 아메리케느 소스와 바질소스 (オマール海老のポアレ アメリケーヌソースとバジルソース)

살이 아주 탱탱하고 아주 맛나요 !! 

오늘의 끝판왕 , 소고기 필레와 푸아그라의 롯시니(牛フィレとフォアグラのロッシーニ)


트러플도 추가해서 먹었어요 ! 

아아 ㅠㅠ 트러플의 깊은맛과 푸아그라의 진하고 부드러운맛이 어울려서 너무너무 맛있네요 ㅠㅠ

진짜 너무 행복해 지는 맛이였습니다.

이런데도 가격은 저렴하고 ㅠㅠ 정말 너무 완소 집이에요 1!!


행복한 주말저녁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