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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리지마

오키나와 해외출장에 격무에 바쁘게 보내다가 바다보러가고 싶어서 급하게 예약해서 다녀온 오키나와 본토 본토에 오는건 2년만이였네요. 결국 오키나와에서도 회사전화받느랴 메일보내느랴 푹 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푸르른 바다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보기
오키나와(沖縄) - 코우리지마(古宇利島) 날씨가 조금 아쉬웠지만 언제나 아름다운 코우리지마 ! 더보기
5박 6일 오키나와 여행기 - 5 오키나와에 온지 벌써 5일째입니다.전날밤 게스트하우스 아저씨와 너무 늦게까지 술을 마셔서 늦게 일어났습니다.아니 사실 일어는 났지만 이에지마 가기 귀찮아져서 조금 더 잤다가 역시 한번 다녀와야겠다 싶어서 출발합니다.출발하기전 게스트하우스 내외부를 조금 담아봅니다.게스트하우스 외부입니다.그냥 일반 가정집처럼 생겻지요.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국적인 냄새가 물신나는 프론트 공동주방겸 거실입니다.보통 게스트하우스 하면 주방겸 거실이 참 큰편인데 이곳은 조금 작더라구요. 2층 테라스입니다.이곳에 옹기종기 모여서 술마시며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 이틀 머물동안 아무도 안나왔지만 -_ㅠ해먹도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3분정도면 바다에 갈수있습니다.아쉽게도 해수욕장은 아니였지만요.날씨가 좋아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