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 썸네일형 리스트형 5박 6일 오키나와 여행기 - 4 즐거운 광란의 밤을 보낸후에 아쉬운 마음으로 아침일찍 떠납니다. 오늘은 일정이 타이트해서요. 즐거웠던 사보텐스마일을 떠나 류큐무라로 떠납니다. 오키나와 여행중 가장 많이 마셨던 산핀챠 갈증을 아주 시원하게 없애주어서 차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많이 마셨네요. 류큐무라 도착입니다.원래 일정에는 없었는데 , 오키나와 스러움을 느껴보려면 꼭 가는걸 추천한다는 말을 듣고 왔어요. 어른 입장료 840엔 본격적인 류큐무라 들어가기전에 선물팔고 그런곳입니다. 입구 근처에는 이렇게 공연도 합니다.오키나와 스러운 음악..너무 좋네요. 류큐무라 안에는 이렇게 샤미센이나 오키나와 전통 도예 , 공예 등등을 배울수 있는곳이 많습니다. 시-사- 사실 별로 볼게 없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