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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19.07.13-15 자마미섬(座間味島)

처음갔던 자마미섬(座間味島)여행의 추억

섬에서 재회한 친구들. 모모에 , 마유 , 사야카 , 나토리

너무 푸르고 예쁜 바다!

나하에서 금방갈수 있는 섬중에선 단연 최고로 바다가 깨끗한듯.

바로 수영하러 !

귀여운 니모

예쁜 산호와 주변의 물고기들

미야무라 아저씨가 수영하는데 SUP 타고 놀러오심 ㅎ0ㅎ

마유와 사야카

사야카는 스킨다이빙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곧잘 따라함

산호중에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는 이소바나

모모에와 마유

서로 고프로로 멋진 포즈를 찍어주기에 바쁨

두시간넘게 즐겁게 수영하고 놀았네요.

석양보러 전망대로

즐거웠던 하루를 추억하며 석양을 한없이 바라봅니다.

사실 7월에 2주동안 요론섬,오키노에라부섬,자마미섬에 다녀왔는데 오키노에라부섬에서 메모리카드가 갑자기 두개다 나가버려서 사진이라고는 자마미뿐이네요...

이 이후로 자마미섬에 빠져서 그후로 반년동안 5번은 다녀왓던 매력적인섬.

아- 빨리 다시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