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근처에서 칠석마츠리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아사쿠사는 전차로도 금방이지만 집에서 슬슬 걸어가도 금방 갈수 있어요.
下町七夕まつり
마츠리에 빠질수 없는 음식들!
일본의 칠석날에는 대나무가지에 탄자쿠(短冊)라 불리우는 색종이에 이루고 싶은 일을 써서 장식해놓는 풍습이 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게 해주세요" - 유우고-
해질녘의 풍경은 참으로 고즈넉하고 아름답네요.
집에오는 길에 찍은 흔한 풍경
삼각대 없이 대충 찍었더니 노이즈도 색도 엉망이군요 ㅠ0ㅠ
벌써 토요일도 다갔네요.
즐거운 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