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서브 카메라 , RICOH GR II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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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요 몇 년 동안 인기가 하도 많아서 정가 주고 구입하기도 어려운 컴팩트 카메라, RICOH GR IIIx사실 이렇게 인기가 있기 전에 호기심으로 몇번 쓰다가 , 보통 줌렌즈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답답함에 금방 팔아버린 적이 있는 카메라인데 , 아무래도 여행 말고는 지금 가지고 있는 메인카메라와 렌즈를 쓰기엔 너무 크고 무겁고..아이폰 만으로는 역시 뭔가 답답함에 새로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라이트룸에서 편집을 아예 안할 , 그냥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닐 카메라로 다시 한번 잘 써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