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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5 - 16에 다녀왔던 1박 2일간의 코하마지마
전날까지는 미야코지마에 있었기때문에 일단 미야코지마에서 이시가키로 떠납니다.
푸르름 가득한 미야코블루!
1년만에 찾은 이시가키지마
티켓을 사고 배타고 코하마지마로 떠납니다.
저 멀리 보이는 코하마지마의 리조트들
코하마지마는 야에야마제도의 최대의 리조트섬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은 코하마지마보다는 다른곳으로 찾는 경우가 많지요.
한적한 항구
묵었던 숙소와 주변 풍경들
평화스럽네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꽃 , 하이비스커스
우민츄공원에는 만타의 조형물이 있네요.
어느 섬을가도 많은 귀여운 염소
실물일줄 알고 화들짝 놀랬지만 모형입니다 ㅎㅎ
저녁먹으로 갔던 SANUFA
오키나와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우미부도우
시원한 오리온맥주도 빠질수 없지요.
라후테
섬 고추가 들어간 교자
오키나와의 부침개인 히라야-치-
소멘챰푸루
오키나와 전통요리를 서양식으로 접목시키거나 해서 재미있는 메뉴가 많았어요.
귀여운 숙소의 고양이
사실 코하마지마 오고나선 계속 엄청나게 비가와서 아름다운 사진은 별로 없네요 ㅠ0ㅠ
숙소 바로앞에는 이리오모테지마가 보입니다.
숙소의 아침밥
코하마지마를 떠나서 이리오모테지마의 오오하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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