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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치바포니아(千葉フォルニア)

도쿄만을 가로지르며 카나가와현과 치바현 키사라즈시를 잇는 아쿠아라인을 지나서 , 키사라즈 아웃렛 근처에는 치바의 캘리포니아 , 일명 치바포니아라고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흡사 캘리포니아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곳으로 , 드라이브로도 유명하며 자신의 애마의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저도 드라이브 겸 아웃렛에 온 김에 한번 들려보아서 차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이건 드라이브는 해의 위치 때문에 오전에 오시거나, 멋진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해 질 녘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 질 녘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