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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많이 좋아하는 가게중 하나인 오가와(おが和)
이집은 점심에 판매되는 야키토리쥬(焼き鳥重)가 유명합니다.
닌교쵸에는 도쿄를 대표하는 오래된 가게들이 많지만 , 야키토리쥬로는 닌교쵸 탑이라고 생각되네요.
야키토리쥬는 평일 런치에만 판매하기때문에 이동네 산지 몇년이 지났지만 세번째 방문이네요.
흔한 가게외관
아직은 쌀쌀해서 그런지 따듯한 차를 내어줍니다.
뒤에는 여러 조미료들이 있어요.
런치한정메뉴 , 야키토리쥬 (1000엔)
비쥬얼을 보고 맥주를 안시킬수가 없어서 시켰네요 ㅎㅎ
오랜만에 와도 정말 맛있음 ㅠㅠ
평일런치에만 하는게 너무나 아쉬워요.. 평일에 회사 쉬는날 있으면 찾아오고 싶은 가게 탑랭크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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