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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을 멀리하고 블로그를 다시 끄적여 보기로 합니다.
몇년만의 음식 포스팅은..파스타 !!
저번에 피자만들때 사둔 재료가 남았어서 그거 처리용으로 만들어 봤어요.
먼저 마늘을 볶습니다. 향이 아주 좋아요.
그다음 베이컨 , 소세지 , 다진돼지고기도 같이 볶습니다.
고기 뿐이네요 ㅎㅎ
파스타 소스를 넣고 더 볶아줍니다.
전 파스타 소스가 많은걸 싫어해서 ;; 좀 오랜시간 볶아서 파스타 소스를 많이 없애서 먹어요.
알덴테의 면 투척 !!
완성된 모습입니다. 소스가 거의 없지요 ㅎㅎ
파스타도 면의 맛이 분명히 있는데 , 가끔 식당에가서 먹으면 소스가 너무 많아서 소스맛밖에 안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소스가 적은 파스타를 선호한답니다
라면보다 조금 귀찮지만 간단한 파스타 !!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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