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Nickelback - If Everyone Cared Nickelback - If Everyone Cared From underneath the trees, we watch the sky Confusing stars for satellites I never dreamed that you'd be mine But here we are, we're here tonight Singing Amen, I'm alive Singing Amen, I'm alive If everyone cared and nobody cried If everyone loved and nobody lied If everyone shared and swallowed their pride We'd see the day when nobody died And I'm singing Amen I, I.. 더보기 maidstone -「君のための詩」 『君のための詩』 詩/曲 齋藤洋一郎 ここからだいぶ遠い街で 君は時間に追われてる いつかの誓いを破るまいと 戦う背中が寂しくもあり 心のコップの底で溶けきれなくて浮かんだ想い 不意をついて出た笑い声に 優しく交わってく 君の事考える度 心に一つ火が灯り 手つかずの未来のノート 綴っていく無垢な希望 その笑顔 涙 すべて 僕が生きる理由になるんだって 知っててほしいな 他人の顔色窺いながら 暮らしてゆくのが世の常で 愛されたいよと叫ぶ声を押し殺して 誰もが皆生きているんだろう 理由のない柔らかな仕草 何よりも綺麗に映る 魅惚れた僕が思うことは 「この女性を守りたい」 どれほどの愛を以ってしても 君の傷は癒えないの? 独りきりじゃつらいときは 僕のとこに来ればいい 何度も流した涙がほら 晴れた空に白く浮かんでる 君は少し微笑む あらゆる感情を僕にぶつけてよ 君の事考える度 心に一つ火が灯.. 더보기 スキマスイッチ - 奏 スキマスイッチ - 奏 더보기 이하나 - 그대 혼자일때 최근 메리대구 공방전에 미쳐있다. 벌써 16편까지 다봐서 아쉬운 마음 한가득이지만.. 아 정말 드라마속 메리같은 여자 완소.. 일본의 우에토 아야 , 한국의 이하나 인가 ㅋㅋ 아 너무 귀엽더라 정말. 아무튼 OST 이기도 한 이하나 - 그대 혼자일때. 노래 좋군 , 마침 밖에 비도 주룩주룩. 혼자라 느끼나요 가끔씩은 밤새 울기도하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대도 들어줄 사람 하나 없어 힘이 드나요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면 내 맘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있죠..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 일도 없.. 더보기 とろ~りクリムプリン 난 푸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식감도 상당히 별로고 우유를 극도로 싫어해서 그런지 맛도 싫다. 걍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로 나오면 먹기야 하는데 그닥 맛있게 먹어주지 않는다. 그와중 , 요즘 맨날 티비에서 선전하는 とろ~りクリムプリン 라는 푸딩이 등장 !! 하도 먹고싶게도 CM 을 만들어 놨길래 슈퍼간김에 한번 사 봤다. 껍데기를 까서 안을 보면 자 이제 먹어보자. 으엑............... 난역시 푸딩은 안돼................ 반도 못먹고 다 버렸다. 학교 친구에게 이야기 해주니 최고 맛있다고 좋아하던데 난 으윀........ 더보기 나름 아이돌 가수와 덕후들 7년 7월 7일 777의 칠월 칠석에 머리자를겸 약속있어서 신주쿠에 갔다. 약속한 누나와 시간이 남아서 커피나 마실까 해서 커피점으로 가는도중에 신주쿠 히가시구찌 ABC MART 근처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가보니 나름 아이돌 가수들이 작은 공연하고 있었다. 꽤 많은 군중들 사이에 유달리 돋보이는 덕후형들. 유카타 입고 격렬한 춤을 추는 아이돌 그룹도 의아했지만 , 그 아이돌 그룹의 춤을 한토시도 빼놓지 않고 다 소화해내며 추시는 덕후횽님들을 보아하자니 혼이 빠져나가는거 같았다. 사진 몇장 - 이제 덕후횽들 그냥 그렇다고. 더보기 My Chemical Romance - I Don't Love You I Don't Love You. 더보기 メガてりやき 길가다가 맥도널드 쿠폰을 받아서 마침 배고픈참에 햄버거나 먹을까 해서 간 맥도널드. 뭐 먹을까 하다가 저번에 새로나온 메가테리야키버거. 커헉 제길... 40엔씩 다 올랐구나.. 여튼 쿠폰으로 50 엔 까주나 집어 들고온 메가테리야키버거 셋트. 우워 이 볼륨감... 빅맥사이즈가 이정도면 최고일텐데.. 여튼 맛은 생각외로 너무 평범 -_-.. 테리야키 소스를 아주 그냥 부어놔서 입에 엄청뭍음. 한입먹고 입닦고 한입먹고 입닦고... 상당이 귀찮은 버거. 양은 그럭저럭 만죡. 더보기 야밤의 술 시험도 끝났겠다 오랜만의 해방감에 맥주를 마시기로 결정 !! 슈퍼가니 스테이크용 고기를 싸게 팔길래 덥썩 집어와서 술안주로 !! 슈퍼가니 스테이크용 고기를 싸게 팔길래 덥썩 집어와서 술안주로 !! 오랫만에 먹는 맥주 이니 피좀 흘릴거 각오하고 비싼 기린 이치방 시보리로 ㅠㅠ 내가 보통 먹는거보다 무려 50 엔이 비싸 !!! 여튼 고기를 대충 지지고 볶고 소금이랑 후추 뿌리니 가히 환상의 고급안주 ! 맥주와 최고의 궁합 !! 맥주와 함께 하는 밤은 너무 행복해~ 설겆이가 귀찮아서 접시에 담고 그런거 없다 !! 그냥 먹으면 장땡! 오늘은 편히 잘수 있겠구나 껄껄 더보기 焼き鳥 (닭꼬치) 가부키쵸에 있는 내 단골 야키토리집. 사장님의 걸쭉한 입담과 시원한 맥주와 기가막히게 맛있는 야키토리에 행복을 느끼지. 더보기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하는건가. 한때 블로그 열풍이 불었을때 한번 나도 해볼까... 하다가 귀찮은거 싫어하는 내 성격에 얼마 가지도 못하겠다 싶어서 시작도 안한 블로그. 이것저것 꾸미는것도 잘 못하고 그냥 다 완성되어 있으면 그걸로 해야지 싶었었지만 결국 잘 꾸며져 있어도 귀찮음에 인해 그만둬 버렸지. 그러던 와중에 최근데 맘에드는 블로그 (지금 이 블로그 Tistory! ) 를 발견해서 해볼까 한다. 싸이도 하지만 싸이는 사진이 너무 작아서.. 가끔 사진이나 올리고 하는 용도로 써봐야지.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다음